일양도 4가독감백신…'테라텍트' 허가
- 김민건
- 2016-09-12 1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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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필드시린지 방식…이르면 10월초 시판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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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제약사가 인플루엔자 원액을 외국에서 수입해 완제만 충전한 형태로 판매하는데 반해, 자사 백신은 원료부터 자체 생산한다"며 "유정란 방식 독감 백신으로는 국내 2번째 승인이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은 국내에서 2번째로 EU-GMP급 백신원료공장을 확보했다. 2013년부터 백신원액과 완제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고품질·고효율 유정란으로 연간 최대 6000만 도스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3가백신 품귀현상으로 물량이 부족한 상태기 때문에, 백신관련 매출이 200억원 이상 될 것이란 회사 측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백신은 연도가 지나면 폐기처분해야 한다. 때문에 목표달성치가 명확하다"며 200억원 달성 자신을 밝혔다.
테라텍트는 마지막 단계인 국가검정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초 시판이 예상된다.
또한 일양약품은 글로벌 백신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 실사를 받고 후속 절차도 진행 중이다.
백신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일양약품은 매년 남반구 및 북반구 유행 추천 균주를 확보하고 대부분 백신을 해외로 수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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