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구구 발매 '1주년 심포지엄' 개최
- 김민건
- 2016-09-09 11:0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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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비뇨기 의사 100여명 참가…최신지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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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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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지난해 9월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를 출시했다. 5mg, 10mg, 20mg 3가지 용량으로 일반 정제와 물없이 씹어먹을 수 있는 츄정 2가지 제형이 시판 중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기부전 치료시 데일리요법의 중요성 ▲발기부전& 8729;전립선 비대증 동반치료 필요성 등 최신지견이 논의됐다. 김세웅 비뇨기과 교수(가톨릭의대)와 이윤수 원장(이윤수& 8729;조성완비뇨기과)이 좌장을 맡았다.
박현준 부산의대 비뇨기과 교수는 연자로 참여해 'PDE-5 Inhibitor의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 동시 치료'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발기부전 환자의 경우 하부요로증상 및 전립선비대증 동반률이 높기 때문에, 두 질환의 동반관리가 필요하다"며 "타다라필 5mg를 하루 한알씩 매일 복용할 경우 두 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 상무이사는 "타다라필 5mg는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 치료할 수 있다"며 "성기능을 개선시키면서 배뇨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자에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미는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 0.4mg을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한편 타다라필 성분은 저용량 5mg 경우, 양성 전립선비대증 징후 및 증상 치료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다. 지난 5월 20일 PMS(재심사기간)가 만료로 오는 9월부터 제네릭에도 적응증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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