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hI Korea 2016', 전세계 159개사 참여…6일 폐막
- 김민건
- 2016-09-06 11:2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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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제약설비, 건강기능식품까지 한번에 관람…방문객 전년 대비 13%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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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은 유럽과 아시아, 미주 등 전세계 159개사가참가한 'CPhI Korea 201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업체 51개사, 해외업체 108개사가 참여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년 대비 13% 증가한 4537명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방문했으며 해외 방문객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96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도입한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및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 참가업체와 참관객 및 바이어간 1:1 미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대웅제약, 동국제약 등 국내업체들과 다국적 업체들은 네트워킹 등 교류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올해 첫 참가한 대원제약 관계자는 "온라인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 이상으로 많은 미팅을 했다"며 "생산성이 높아 보이는 회사들과 성사가 이뤄져 좋았다. 또 아시아 및 중동 지역 해외 바이어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건강기능성 원료 전시회인 'Hi Korea (Health Ingredients)'가 동시 개최되어 건강기능성 제품 분야도 폭넓게 접할 수 있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의약품, 제약설비, 기능성 식품 원료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오세규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대표는 "CPhI Korea가 국내 개최되면서 해외바이어 초청뿐 아니라, 이들의 국내 기업 공장 답사까지 연계되어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으로 연계됐다"고 말했다.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은 "향후 제약 수출입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 동향, R&D 등 제약산업의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행사로 거듭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CPhI Korea 2017 행사는 내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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