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이르면 10월 '필러시장' 진출
- 김민건
- 2016-09-05 15:0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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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고생산성 히알루론산 원료 제조기술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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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향후 제품명과 라인업, 디자인 확정 등 개발 마무리 단계를 거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르면 10월 해당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필러 제품허가를 위해 일동제약은 김범준 중앙대학교 피부과 교수팀 임상과 별도로 자체 임상도 진행했다. 일동제약은 제품력을 자신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자사 필러의 가장 큰 강점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 제조기술'이다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고도의 세균배양기술과 물질분리 정제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원료에 비해 분자량과 순도가 높은 고품질, 고생산성 히알루론산 원료 개발이 가능했다.
일동제약은 저분자량에서 초고분자량에 이르는 히알루론산 원료의 생산방법에 대한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독자적인 분자량 조절기술 및 미생물 배양 등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초저분자부터 초고분자에 이르는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이미 청주공장에 EU-GMP 수준의 히알루론산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외에도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특히 미FDA 승인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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