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 소·닭·말로 만든 의약품…효과도 만점
- 영상뉴스팀
- 2016-06-13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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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동물유래의약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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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오늘은 동물유래의약품의 종류와 활용 범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물에서 추출한 의약품 성분은 약 198종이며, 수십조원대의 글로벌 외형을 자랑합니다.
알면 도움 되는 동물유래의약품의 세계, 함께 보시죠.
[1번 카드] 돼지: 「돼지의 소장 점막(뮤코사)에서는 헤파린 성분을 추출해 항혈전제를 만듭니다. 쓸개에서는 CDCA를 뽑아 간기능개선제를 만들죠. 대표적인 제품은 UDCA를 주성분으로 한 대웅제약 우루사입니다. 피부와 췌장에서는 젤라틴(혈액응고제)과 인슐린(당뇨병치료제)을 얻고 있어요.」
[2번 카드] 소: 「소의 당남결석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황입니다. 소뇌의 콜레스테롤은 비타민D를 합성하기 위한 필수물질이죠. 혈액에서는 트롬빈이라는 물질을 분리해 혈액응고제로 씁니다. 가죽과 뼈에는 젤라틴 성분이 있어 혈액응고제로 활용되지요. 쓸개에서는 CA 성분을 추출해 UDCA 원료로 사용합니다.」
[3번 카드] 사람: 「사람의 혈액에서는 '트롬빈과 피브리노겐', '인터페론'을 분리해 '혈액응고제'와 '항바이러스제'로 씁니다. 뇨(오줌)에서는 '메노트로핀'과 '정제유로카나제액'을 분리해 '무배란성 불임증과 정자무력증치료제' '뇌경색치료제'로 사용합니다. 태반(자하거)은 보혈제로 쓰이기도 합니다.」
[4번 카드] 말: 「말의 혈청에서는 면역세포글로불린을 추출해 각종 항체바이오의약품을 만듭니다. 말의 오줌에서 얻어진 에스크로겐은 여성호르몬제로 쓰입니다. 간에서 뽑은 카탈라아제는 상처치료제로 사용합니다.」
[5번 카드] 닭: 「닭벼슬에서는 HA(히알루론산나트륨)를 추출해 각종 점안제와 화장품 원료로 활용합니다. 쓸개에는 CDCA 성분이 있어 간기능개선제로도 쓰이죠. 난백에서는 염화리소짐을 얻어 진해거담/염증치료제로 만듭니다.」
[6번 카드] 뱀: 「뱀독에서는 아르기닌에스테라제와 헤모코아큘라제를 추출해 항혈전제와 혈액응고 촉진제를 만듭니다. 껍질과 내장을 제외한 몸 전체는 '반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정장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7번 카드] 「이 밖에도 뱀장어 갑상성호르몬→엘카토닌(골다공증치료제), 양 고환→히알우로니다제(통증·성형·안과용 치료제), 연어·송어의 정자와 정소→PDRN(통증·화상·안과용 치료제), 사향고양이의 향선낭 분비물→사향(강심·진경제), 벌침·벌분비물→봉독(통증)·로열젤리(원기회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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