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평 창고형약국 개설에 용산구약, 보건소에 SOS
- 강혜경
- 2025-11-20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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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장 간담회 갖고 기형적 약국 개설방지 의견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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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 전자랜드 내 700평 규모 창고형 약국의 개설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약사회가 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창훈 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강혜경(kh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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