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의 행사장 빈자리 공포증
- 강신국
- 2014-12-15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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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대한약사회가 의욕적으로 준비한 행사다.
약사법 개정을 위한 아젠다를 제시하고 약사들과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해 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사회에는 또 다른 고민이 있다. 바로 토론회 인원동원이다. 이미 약사회는 18일 토론회 장소인 백범김구회관에 상임이사회를 잡아 놓았다.
여기에 약사회는 서울, 경기, 인천시약사회에 인원동원령(?)을 발동했다.
지부, 분회 임원과 회원약사 등을 포함해 서울시약 77명, 인천시약 20명, 경기도약 49명 등 총 146명을 토론회에 참석시키라는 것이다.
상임이사회에 참석해야 하는 대약임원과 서울, 인천, 경기지역 임원·분회장 등 200여명의 토론회 참석 인원을 미리 확보한 셈이다.
이미 수도권 지역 분회장들과 임원 사이에서는 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우리냐는 반응이다.
경기지역 한 분회장은 "지난 약사회 60주년 행사에서도 과도한 인력동원으로 자리가 없어 그냥 돌아간 임원들도 있었다"며 "약사회 자체 토론회라면 토요일로 일정을 변경해 토론회에 참여하고 싶은 회원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약사들이 주중 오후에 하는 행사 참여가 힘들기 때문에 불가피한 조치인 것은 이해하지만 약사회가 너무 인력동원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아쉽다.
지금 약사회 집행부는 토론회장의 빈자리가 너무 무섭다. 인원동원이 토론회 성공의 잣대가 아닌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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