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약사회장 "의약사 고발건 해결 하겠다"
- 영상뉴스팀
- 2013-04-26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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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성분명, 의사 자존심 안 상하게"-노 "의약분업 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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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의협회장, 조찬휘 약사회장 회동]
의사와 약사 사이에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고발 문제가 해결 국면을 맞았습니다.
의사협회와 약사회 집행부가 이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26일 조찬휘 약사회장과의 회동에 앞서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노환규 회장 / 대한의사협회]
"전의총이 소신과 의지를 가지고 하는 일인데 협회가 협조 요청은 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저는 슬기롭게 해결 되리라고 생각하고요. 계속 이렇게 가겠습니까? 해결이 잘 되겠죠."
조찬휘 약사회장도 고발 문제를 상설협의체를 통해서 해결하자고 제안 했습니다.
[조찬휘 회장 / 대한약사회]
"한 사람의 생각보다는 여러 사람의 생각이, 상설협의체에서 (고발 문제를)상의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의사협회와 약사회 양측은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약준모)을 통해 일종의 고발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의총은 738개 약국을, 약준모는 442개 의료기관을 불법행위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이날 회동에서 성분명처방과 의약분업 재평가 문제도 공개적으로 거론 됐습니다.
조찬휘 약사회장은 의료계를 자극하지 않는 수준에서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찬휘 회장 / 대한약사회]
"성분명처방을 강하게 요구해서 의사협회가 자존심 상하고 엄청나게 피해를 주는 것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체조제도 그렇고 (처방전)리필제도 그렇고 여기서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의사협회가 전혀 자존심이 안 상하고 (의사)수입에서도 지장이 없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추진하고 싶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공개적인 연구와 토론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노환규 회장 / 의사협회]
"서로 주장만 하지 말고 저희가 전문가단체답게 정말 성분명처방을 한다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해답을 내놔야 할 것 같고 의약분업도 지금 이대로가 가장 좋은 것인가 어떤 대안이 적정한가에 대해서도 밥그릇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적인 것은 배제하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연구와 토론을 진행했으면…."
이날 조찬휘 약사회장의 의사협회 방문은 지난 3월 노환규 의협회장의 약사회 방문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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