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 제약, 의약사 파격대우…몸값은?
- 영상뉴스팀
- 2011-11-25 06:4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 초임연봉, 5백만원…연간 임금인상률 15~100%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인도 현지 제약사들 사이에서 의·약사들은 그야말로 ‘귀하신 몸’입니다.
데일리팜은 국내 A제약사에서 조사한 ‘인도 상위제약사(란박시·헤테로 드럭 등 5개사) 연봉조사자료’를 단독 입수·분석한 결과, 약사 초임연봉은 550만원 수준으로 일반기업 사무직보다 3.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인도계 제약사들의 임금인상률입니다.
인도 상위 제약사들의 평균 임금인상률은 15~20% 정도로 물가상승률보다 7% 정도 높습니다.
더욱이 근속연수가 늘어나거나 승진·이직 시에는 최대 100%까지 몸값이 올라가는 사례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약학전공자들의 제약사 근무부서별 연봉 격차도 큽니다.
상위 제약사들의 부서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문서관리·제품생산·마케팅팀은 38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인허가/수출팀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은 이 보다 1.5배 높은 600만원 중·후반대의 처우를 받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제약사들은 약사보다는 의사(면허)나 MBA 자격을 갖춘 인재들에게 더 높은 연봉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란박시의 경우, 약사 출신으로 5~6년차 경력의 연구원 연봉이 1천 900만원 수준인 반면 의사·MBA 출신 연구원은 각각 3천 100·3천 400만원 정도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헤테로 드럭도 의·약사 출신 연구원 연봉 격차가 무려 2배 수준에 달했습니다.
헤테로 드럭에 근무하는 약사 출신 5~6년차 연구원과 의사 출신 연구원의 연봉은 각각 1천 600·3천 100만원입니다.
인도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직원 처우도 주목됩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직급별 연봉수준은 신입사원 800만원, 팀장급 3천 100만원, 파트장 5천 200만원, 부사장급은 무려 1억 1700만원에 달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4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