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조사, 현재시점이 중요
- 최봉영
- 2011-04-11 06:38: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그 동안 제약업계에는 쌍벌제 시행 이후에도 리베이트 영업이 암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일부 업체들은 도를 넘어서는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입에 오르내렸다.
일부 제약사들이 서바이벌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리베이트 유혹을 떨치지 못 한 것이다. 이 같은 제약사들이 조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정부의 조사가 쌍벌제 이후 리베이트 행위와 함께 쌍벌제 이전 행위까지 초점이 맞춰지는 양상으로 보여 우려된다.
제약업계에서 리베이트 영업은 비밀 아닌 비밀이었다. 쌍벌제를 시행한 것도 이같은 악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를 마련하자는 의미가 크다. 쌍벌제 시행 이전에도 정부가 리베이트 조사를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면 리베이트 근절 가능성은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쌍벌제 이전 모든 리베이트 행위가 면책을 받아서는 안 될 일이지만, 요즘 이뤄지고 있는 리베이트 행위를 잡기 위해 더 힘써야 한다. 리베이트 쌍벌제를 기점으로 영업이나 마케팅의 범주를 합법적으로 하려는 제약사들도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 리베이트 조사가 과거의 행위에 집착하기보다 향후에 생길 수 있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현재 리베이트 행위에 초점을 맞추길 기대해 본다. 과거를 털고 미래를 향해 가자는 이야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2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3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4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5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6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 7"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8렉라자·펙수클루 등 2분기 사용량-약가연동 모니터링
- 9국전약품, API→AI 반도체 소재 확장…사업 구조 재편
- 10셀트 2.7조·삼바 5.5조 …고성장 대형바이오의 투자 선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