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수익구조 파헤쳐보니
- 영상뉴스팀
- 2011-02-07 0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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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진율 10~20%대 불과…업계, 바이오베터 선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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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제품 마진율이 당초 장밋빛 전망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은 바이오의약품을 생산 중인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사 5곳을 상대로 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결과, 통상 10~20%대의 낮은 마진율을 보였습니다.[각 제약사들의 요청으로 제품별 마진율은 기사에서 비공개]
[인터뷰]기자: 바이오시밀러 제품 마진율이 10~20% 정도라고 하던데요. A제약사 김모 부사장: 네, 맞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마진율이 극히 저조하자 삼성을 비롯한 상당수의 제약사들이 바이오베터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B바이오벤처: “제가 알기로는 (삼성도)바이오베터 쪽으로 갈 것 같은데…. (마진율이 낮다보니까)삼성도 바이오시밀러로 떼돈 벌 생각은 없을 겁니다.”
허셉틴·휴미라 등의 바이오의약품 평균 유통기한이 2~3년 정도인 점을 감안, 바이오시밀러의 짧은 유통기한도 원가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C제약사 김모 부장: “저희가 지금 생산중인 바이오의약품 중 유통기한이 제일 긴 제품은 3년입니다. 테스트 결과 등을 어떻게 인가받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지고….”
[인터뷰]A제약사 김모 부사장: “저희 바이오제품은 길면 2년이고, 대게는 1년 이하 제품이 많습니다.”
한편 여기에 더해 생물학적제제 고유 특성상 값비싼 유통·보관비용 등도 바이오시밀러 마진율 저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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