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IT3000이어 약정원 홈페이지 에러...앱은 먹통
- 김지은
- 2024-03-05 12:04: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구 프로그램 일부 기능 에러…예상보다 복구 지연
- 약사들 “기존 프로그램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데” 원성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5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어제(4일) 오전 발생한 팜IT3000과 PM+20의 에러가 복구됐지만, 여전히 일부 기능은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약정원은 어제 오전 ‘PIT3000, PM+20 긴급장애’와 관련한 내용을 공지하며 프로그램 장애 발생 원인이 서버 접속 과부하에 있다며 빠른 복구를 약속했다.
어제 오후 기점으로 약국에서 처방전을 입력하는 등의 기능은 복구됐지만, 이미지 파일을 저장하거나 공지사항 등 인터넷과 연결된 기능은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오류가 뜨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오늘 오전에는 약정원 홈페이지 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데다, 앱은 접속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추가로 발생했다.
약사들은 삼일절 연휴 직후 연이어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 데 대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점에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서 약국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하루가 지나도록 청구 프로그램은 완전히 복구되지 않고 있는 데다, 홈페이지와 앱까지 연이어 에러가 발생하면서 약정원의 서버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기존 청구 프로그램들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억원을 들여 약정원이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사용 약국 입장에서는 사용 중인 프로그램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가장 우선이다. 약정원에서도 그 부분을 가장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관리했으면 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
"연휴 지나 환자 몰리는데"...팜IT3000 먹통
2024-03-04 10:12
-
"약정원 수억원대 개발한다지만 약국IT 달라진게 있나"
2024-03-03 18:31
-
"50원 때문에 환자 항의"...약국 PIT3000 표기방식 불만
2024-02-17 18:49
-
PIT3000 애물단지되나…약사회, 연내 'PSP' 출시 추진
2024-01-30 11: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2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3대웅 “거점도매 마진 기존 수준 유지…유통 혁신·상생 목적”
- 4"부모 콜레스테롤, 자녀에게 영향"…계희연 약사, 연구 발표
- 5제약업계 R&D 구조 전환…수장 교체·투자 확대 본격화
- 6모기업보다 많은 매출…SK바팜 미 법인 작년 매출 9078억
- 7'스핀라자' 고용량 국내 허가 임박…SMA 치료전략 변화 촉각
- 8GIFT 지정 다발골수종 신약 '브렌랩주' 급여 도전
- 9JW중외, 중국 대사질환 신약 도입…계약 규모 최대 1220억
- 10이준 약사, 새내기 약사 대상 ‘무지 쉬운 약국 한약’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