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속에 피어난 제약기업들
- 영상뉴스팀
- 2010-06-25 06: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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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복산약품 등 6.25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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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포화속에서 창업의지를 다져 오늘날까지 빛을 발하고 있는 제약·도매업체는 몇 곳에 달할까요?
1950년 6월 25일부터 휴전일인 1953년 7월 27일 사이에 창립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제약기업은 영진약품과 아주약품·삼남제약 3곳이며, 도매업체는 복산약품 1곳 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도전과 개척’이라는 불굴의 기업가정신 하나로 불과 60년 만에 우리나라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제약사별 창립연도와 외형을 살펴보면, 영진약품은 1952년 영진물산을 모체로 일본 주가이[中外]제약과 기술제휴를 맺으면서부터 제약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현재 약 1천억원대의 매출과 530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중견제약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1953년 5월에 창립한 아주약품은 한국전쟁 직후 국내 최초의 결핵치료제 ‘아이나’를 선보이면서 고속성장 신화를 창조합니다.
아주약품은 현재 280여명의 종업원과 5백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매업체로는 유일하게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4월에 창립한 복산약품의 경우, 현재 2천 6백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우리나라 1천대 기업 중 863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전장의 초연과 포화속에서 탄생한 이들 기업가정신은 지금도 여전히 한국제약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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