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옴 '아커만시아', 탈모 치료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 노병철
- 2023-11-21 09:57: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 탈모에 효과
- 동물 모델에서 모낭 수 및 모발 성장 인자 증가 확인
-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박사팀과 공동연구 결과물
- EB-AMDK19… ‘모발 건강 개별인정형 건기식’, 생균 활용 ‘탈모 신약’ 개발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연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R&D 지원을 통해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물이다.
엔테로바이옴의 대표 균주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EB-AMDK19’의 생균과 사균체를 각각 테스토스테론으로 유도한 탈모 동물 모델에 5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두 모델 모두 눈에 띄는 모낭 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고, 모낭 성장과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베타-카테닌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대표적인 탈모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와 비교해도 동등한 수준의 모발 성장 효능을 보였으며, 특히 모발 성장 촉진인자로 잘 알려진 섬유아세포 성장인자(FGF)와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의 발현이 EB-AMDK19 투여군에서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혁신적인 탈모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자가 면역 질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매년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해 2021년 24만 296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 역시 2020년 8조원 규모에서 매년 8%씩 성장해, 오는 2028년에는 약 15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탈모 치료제의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당사가 연구 개발 중인 호흡기 건강, 체지방 감소, 면역 기능 개선 등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에 모발 건강 기능성 파이프라인을 추가해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나아가 신약으로 개발 중인 아토피, NASH 치료제와 더불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탈모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
엔테로바이옴, 극혐기성 균종 고수율 배양 중국 특허
2023-11-07 09:27
-
엔테로바이옴,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균주 호주 특허
2023-10-16 08:38
-
엔테로바이옴 '후보물질', 항비만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2023-08-17 09:57
-
'아카만시아' 균종, 마이크로바옴 대표적 R&D 부상
2023-06-29 06:00
-
엔테로바이옴 유산균주, 탈모예방·치료 국내 특허
2023-06-08 07:59
-
엔테로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아토피 예방 일본 특허
2023-05-23 08:03
-
엔테로바이옴 피칼리박테리움, NASH 효과 SCI 논문 게재
2023-03-30 07:33
-
엔테로바이옴, 혐기성 균종 고수율 배양 인도·캐나다 특허
2023-03-23 07:13
-
엔테로바이옴 균주 특허 순항..."고수율 배양법 특화"
2023-02-10 06:00
-
"아커만시아 균주, 비만치료 신약 후보물질로 충분"
2023-01-12 06:00
-
"국내 첫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이 목표"
2022-12-20 06:00
-
"高학력자일수록 치매 가능성 낮다"
1999-07-13 15: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4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5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6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7고유가지원금 이렇게 지급한다...사용처에 의원·약국도 포함
- 8한국MSD, 매출 3년새 30%↓…코로나약 수요 감소 여파
- 9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10약사 65.5% "창고형약국 개설 이후 방문 고객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