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미지급액 증가세…2000억 돌파
- 박동준
- 2007-12-05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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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월 연이어 상승…충남, 급여비 완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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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의료급여 미지급액 2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급여비 미지급액은 지난 7월 새로운 의료급여 제도가 도입된 이후 9월까지 감소세를 보여 604억원까지 감소했지만 10월부터는 다시 미지급액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5일 건강보험공단의 지난 달 29일 현재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지급대상 4조6606억원 가운데 의료급여 기관에 지급되지 못한 진료비는 2024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9월 604억이던 의료급여비 미지급액이 10월 1284억원으로 두 배 이상 상승한데 이어 지난 달에는 다시 2000억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새로운 의료급여 제도 도입 이후 감소하던 미지급액이 완연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지역 의료급여기관에 지급되지 못한 의료급여비가 422억원, 349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 230억, 경북 175억, 인천 159억, 전북·광주 103억 등이 100억원를 넘는 미지급액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 89억, 경남 84억, 전남 58억, 대전·제주 35억, 울산 24억, 충북 20억 등의 미지급액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충남은 미지급액이 0원으로 의료급여비 지급이 완결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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