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장 윤영식씨 유력…서기관급 후속인사
- 가인호
- 2007-11-20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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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대상자 다면평가 완료…내주쯤 발령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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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식약청이 지난달 하위직 공무원 인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서기관 승진인사와 지방청장 인사가 고위직 공무원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기관 승진 대상자는 유무영, 김명정, 김인범 사무관 등 3명으로 이들은 19일 다면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유무영사무관의 서기관 승진이 유력한 가운데, 김명정사무관과 김인범 사무관 중 1명이 서기관 승진자로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서열상으로는 김명정 사무관이 약간 빨라 최종 서기관 승진자는 유무영-김명정씨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기관 승진인사는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식 팀장의 경우 신원조회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바로 인사발령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식 팀장의 대구청장 발령으로 후속 팀장급 인사도 관심이 모아진다. 식약청에 따르면 후임 의약품 관리팀장에 김관성 서울청 의약품팀장, 유무영씨 등 서기관 승진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의약품본부 내 팀장의 자리이동도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식약청 고위직 인사발령이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보여 식약청 조직개편이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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