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 '넥사바' 간암치료제로 첫 허가
- 최은택
- 2007-11-01 14:42: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바이엘 "간세포암 치료 기회 열었다"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간암에 대한 전신요법으로 경구용치료제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사바’는 최근에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 간세포암에 대한 추가 승인을 검토 중이며,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는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제이 히긴스 회장은 “새로운 다중표적항암제인 넥사바의 승인은 지금까지 어떤 전신적 요법도 선택할 수 없었던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전례가 없는 발전”이라면서 “이번 허가로 환자와 의료 전문가 모두에게 간세포암에 대한 치료의 기회를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7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