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 BRI설립 및 파마수티컬스와 기술협약
- 가인호
- 2007-10-30 17:37: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9일 이사회…바이오산업 본격진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VGX 인터내셔널 (대표 종 조셉 김)은 29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전액출자한 자회사인 BRI (Biologics Resources Incorporation)의 설립과 함께 VGX 파마수티컬스(이하 VGX 파마)와의 기술협약 등 주요 안건에 대해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의 결정으로 VGX 인터는 플라스미드 연구 및 제조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R&D 및 cGMP 컨설팅을 비롯 중장기 사업 계획의 일환인 이번 신규 법인 설립은 사업부별 전문성과 독창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VGX 인터는 ‘BRI’ 설립을 위해 최근 전주과학산업단지 내에 입주계약을 체결하였고, 올해 안에 부지매입 본계약 완료 후 내년 초부터 공장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29일 이사회에서 최근 미국 특허를 획득한 VGX 파마의 DNA 플라스미드 공정기술의 이전 및 협력을 통한 플라스미드 생산에 대한 협약 체결을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VGX인터의 김병진 총괄부사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결의된 자회사 설립 및 기술 협약 사항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