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환·후비나정 등 6개 의약품 회수명령
- 한승우
- 2007-10-30 10:00: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함량·미생물 한도에서 부적합 판정…반품 촉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 학술팀은 순기환에스와 비장환, 후비나정 등 총 6개 의약품이 회수명령 조치됐음을 통보하고, 해당 의약품을 소지하고 있는 약국에 제품 반품을 촉구했다.
6개 의약품은 순기환에스, 비장환, 신위환(대금음자), 후비나정, 진수환(청상보하환), 마노신정(배농산급탕)이다.
이들 의약품은 함량과 미생물 한도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은 다음과 같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