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전면금지…"제약바이오 주가엔 긍정 전망"
- 김진구
- 2023-11-06 12:0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政,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 금지…제약바이오주, 두 번째로 비중↑
- 잔고 100억 이상 제약바이오주 33개…셀트리온 > 삼바 > SK바팜 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여러 업종 중 공매도 잔고 비중이 두 번째로 높아 이번 조치가 상대적으로 제약바이오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내년 6월 28일까지 공매도를 전면금지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임시 금융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공매도 금지 시작은 6일부터다.
이번 발표에 따라 공매도 금지 범위가 전 종목으로 확장됐다. 기존에는 코스피200, 코스닥150지수 350개 종목에만 공매도가 금지됐었다. 다만 정부는 유동성 공급 목적의 공매도는 허용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외국계 투자회사의 불법 공매도 사례를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선 외국계 투자은행의 불법 무차입 공매도 거래가 적발된 바 있다.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에 제약바이오주가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SK증권은 6일 리포트를 통해 “제약바이오주는 여러 업종 중 공매도 비중이 두 번째로 높다”며 “주가 관점에서 공매도 금지 조치는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실제 코스닥150 기업 가운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평균 공매도 잔고비율은 2.85%에 달한다. 산업재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코스피200에서도 헬스케어 분야의 평균 공매도 잔고비율은 1.43%로 산업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황이다.
이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유한양행, 레고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공매도 잔고비율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 반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공매고 잔고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제약바이오기업은 총 33곳이다. 이 가운데 공매도 잔고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은 28곳에 달한다.

이밖에 유한양행(834억원), 셀트리온제약(774억원), 알테오젠(541억원), 레고켐바이오(530억원)의 공매도 잔고가 500억원 이상이다. 메지온, HLB생명과학, 현대바이오, 한미사이언스, 에이비엘바이오는 300억원 이상의 공매도 잔고가 있다.
관련기사
-
'주가하락에 베팅'...코스닥 제약, 공매도 잔고수량 급증
2023-05-08 12:04
-
과열 지정 4건 중 1건 제약바이오...'공매도 주의보'
2023-04-14 12:03
-
제약바이오주 부진에 9개월 새 공매도 6000억원 ↑
2022-02-28 06:18
-
공매도 재개 영향 '미풍'…과열종목 절반 제약바이오
2021-05-08 06: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장] 씨어스, AI 병동 실시간 전환…환자·간호·운영 혁명
- 2약국 86.9% "거점도매 정책으로 의약품 수급 어려움"
- 3동성제약, 새 대표이사 한미약품 출신 최용석 선임
- 4투키사·티루캡 암질심 고배...옵디보·여보이 간암 병용 설정
- 5의료기기 규제전환·시장진입 속도전…협회 드라이브 본격화
- 6서울 중구약, 벚꽃 만발한 가운데 '남산 걷기대회'
- 7광진구약, 약우회 모임 갖고 창고형약국 등 현안 논의
- 8팜스임상영양약학회, 상반기 정규 ZOOM 강의 21일 개강
- 9동아ST, 이탈리아 경제단체 콘핀두스트리아 대표단 송도 방문
- 10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24시간 살균 지속력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