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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흡입용 인슐린도 역시 폐에 영향

  • 윤의경
  • 2007-10-25 03:56:03
  • 앨커메스-릴리 개발 '에어 인슐린', 내년 여름되야 안전성 가늠

앨커메스(Alkermes)는 일라이릴리와 개발 중인 흡입용 인슐린 '에어 인슐린(Air Insulin)'도 '엑주베라(Exubera)'와 마찬가지로 폐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앨커메스와 릴리가 개발 중인 에어 인슐린은 엑주베라보다는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 그러나 여전히 폐기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내년 여름에 나오는 2년간 안전성 연구결과를 봐야 에어 인슐린에 대한 안전성을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됐던 엑주베라는 불편한 사용법과 폐기능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로 실패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엑주베라 공동개발에 참여했던 화이자는 최근 넥타 쎄라퓨틱스와의 계약을 파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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