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 PET-CT 도입 심포지엄·가동식
- 최은택
- 2007-10-21 14:40: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기서부지역 의료질 향상에 기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날 행사에는 박영철원장과 안산시의사회 정문성 회장, 최재걸 주임교수, 김경민 핵의학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PET-CT소개’(최재걸 주임교수) ▲‘암환자에서의 PET-CT 이용’(김경민 교수) ▲‘중추신경질환에서의 PET-CT 이용’ (안암병원 핵의학과 박은경 교수) 등의 연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민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PET-CT는 인체내부의 각 장기와 조직의 생화학 및 기능적 변화를 영상화 해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 하는 중요한 장비”라면서 “앞으로 안산, 시흥 등 경기서부지역 주민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고대 안산병원은 안산지역 최초로 PET-CT(Philips-ADAC, GEMINI)를 지난 8월 도입했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