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3단체, "연말정산자료 제출 중단을"
- 류장훈
- 2007-10-19 10:4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치·한의협 공동성명…"환자 정보노출 무방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협·치협·한의협 등 3개 단체가 의료기관의 소득공제자료 제출에 대해 "국세청의 공권력 남용"이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3개 단체는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동안 의료계는 세무 투명성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측은 일방적으로 환자정보가 담긴 의료비 소득공제자료를 무리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환자의 개인 진료정보는 아주 민감한 만큼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소중히 다뤄야 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히려 공권력을 동원해 자료제출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진료정보 노출에 대한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정부가 강압적으로 자료제출을 요구한다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관련 전문가 단체들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의협은 국세청의 소득세법 시행령 제216조의 3 제2항에서 규정한 자료집중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고시한 것에 대한 고시처분취소소송과 소득세법 제165조에 대해 개인정보자기결정권, 평등의 원칙, 직업선택의 자유 등에 대한 위헌판결을 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 중에 있다.
관련기사
-
의료단체, 연말정산 1차 자료제출 '유보'
2007-10-17 12: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 3"단독 개원 단초될라"…의사들, 의료기사법 개정 강력 반발
- 4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5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6"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7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8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9충북도약, 신용한 후보에 정책 제안…공공심야약국 확대 공감대
- 10"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