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임의 비급여제도 보완하고 있다"
- 강신국
- 2007-10-17 17:52: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형근 의원, 성모병원 사태 대책 질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부가 성모병원 사태로 이슈화된 임의 비급여 제도 보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17일 국정감사장에서 정형근 의원의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사태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의에 임의 비급여 보완을 위한 절차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성모병원 문제는 건강보험 체계의 문제로 쉽사리 움직이기 어렵지만 전문가와 심도있는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필요할 경우 임의 비급여로 갈 수 있도록 절차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형근 의원은 "성모병원 과징금 부과로 실제 백혈병 환자들도 전전긍긍하고 있다"면서 "성모병원은 백혈병으로 유명한 병원인데 문을 닫게 생겼다"고 복지부의 대책을 물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10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