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 처방하는 의사에게 인센티브 주자"
- 강신국
- 2007-10-17 1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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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 의원, 정부에 주문…변 장관 "처방행태 지켜본 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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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활성화를 위해 성분명으로 처방하는 의사에게 인센티브를 주자는 의견이 나왔다.
한나라당 문희 의원은 17일 복지부 국정감사 대정부 질의를 통해 성분명 처방을 하는 의사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강구해 보라고 주장했다.
이에 변재진 장관은 "그것도 방법이지만 처방행태를 지켜본 뒤 결정할 문제"라며 직답을 피했다.
문 의원은 "성분명 처방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시업이었다"며 "성분명 처방이 건보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의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복지부가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 "국립의료원 시범사업의 효과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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