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새사옥에서 창립44주년 기념식
- 가인호
- 2007-10-16 14:4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구개발, 설비투자 확대 및 기업 사회공헌에 앞장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최수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국 1만 5천개의 약국과 9만개의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는 유통망을 구축했다"며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생산과 품질면에서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설비를 보유, 이를 통해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동제약은 향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더욱 강화 하여 치료영역에서 약효군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확보함으로써 개원가의 처방활동에 도움을 주고 이를 위한 R&D 비용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창립 44주년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그 일환으로 장학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7'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8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9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10[기자의 눈] 공단 특사경, 수사권 보다 환수 대책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