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홍보, 가장 적합한 연예인 '김혜수'
- 최은택
- 2007-10-15 11:42: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유방암학회 조직위 설문...한채영·이영애·손예진 뒤이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유방암 홍보대사로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으로 김혜수씨가 꼽혔다.
세계유방암학회 조직위원회는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서울지역 25세 이상 55세 미만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김혜수 씨는 응답자 45.7%의 압도적인 지지로 ‘유방암 홍보대사로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또 한채영(6.3%), 이영애(6%), 손예진(4.7%) 씨 등도 순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8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한미, 로수젯·다파론패밀리, 당뇨병 환자의 지질·혈당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