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도매직영 의혹 약국 사건 '정중동'
- 김정주
- 2007-10-12 1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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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약품 ‘요지부동’ 따라 개설약사 입장표명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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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 도매 직영 의혹 약국 사건이 정중동 상태에 머물고 있다.
부산시약 측은 데일리팜 보도 이후를 묻는 전화통화에서 “오후 4시 현재까지 A약품이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A약품의 이 같은 ‘요지부동’에 따라 해당 약국 개설약사들의 입장 표명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부산시약의 후속 조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 최창욱 총무위원장은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신중을 기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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