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창원, 자매결연으로 농촌지역 지원
- 박동준
- 2007-10-07 17:26: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한마을과 1사 1촌 결연…건강상담 등 지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창원지원에 따르면 대한마을은 대부분이 60세가 넘은 주민 45명이 단감농사와 목축업을 주요 소득원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연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과 창원지원 직원 20명, 창원시의사회회장, 창원시의회의원, 북면면장, 북면농협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창원지원은 마을주민을 위한 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고혈압·당뇨 체크, 안질환검사 등의 무료 진료를 통해 고령인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창원지원은 마을 주생산품인 단감 수확기에 일손지원과 판매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6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7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