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텐 단독요법, 진행성 위암 종양 억제"
- 최은택
- 2007-10-02 11:28: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화이자, 임상 예비결과 발표…화학요법 병용 초기 데이터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화이자의 표적항암제 ‘ 수텐’이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진행성 위암환자에게 종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전이성 전립선암과 진행성 유방암에 표준화학요법치료제와 1차 치료제로 ‘수텐’을 병용투여 한 경우 내약성과 안전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이 같은 내용의 임상예비 결과 및 초기 데이터를 제14차 유럽암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화이자에 따르면 진행성 위암에 대한 2상 임상결과 ‘수텐’을 단독 요법으로 사용했을 때 과거에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진행성 위암 환자에 대해 종양 억제 효과와 조절 가능한 부작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텐을 투여 받은 72명의 환자 중 2명의 환자에서 부분적 반응(PR)이 나타났고, 17명은 질환안정(SD)을 보였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은 11.1주, 전체 생존기간(OS)은 47.7 주로 분석됐다. 아울러 가장 흔한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메스꺼움과 구내염이었고, 대부분 1, 2등급에 해당됐다.
이번 임상의 글로벌 총괄연구책임자(PI)인 방영주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는 “이번 결과는 비록 예비적인 것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5년 생존율이 25%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은 진행성 위암 치료에 있어서 수텐의 유망성과 추가적 연구를 뒷받침해 준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호르몬-난치성 전립선암(HRPC)으로 알려진 고환절제술에 저항성인 전이성 전립선암과 진행성 유방암의 1상 임상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연구결과 이들 두 암에서 각각 1차 치료제로 ‘수텐’과 표준 화학요법치료를 병용했을 때 내약성과 안전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두 연구에서는 또한 효과의 예비적 근거가 관찰됐다.
화이자의 항암제 연구개발 총괄책임자인 찰스 바움 박사는 “오늘날 암 치료에서 해결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진행성 암 부문”이라면서 “화이자는 진행성 암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단독 또는 병용 요법으로서 수텐의 역할을 더욱 연구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2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3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4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5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