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시스템 재정비
- 류장훈
- 2007-10-01 16:17: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운영위 해체 등 비효율적 요소 개선…연구 역량 강화 초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의료정책연구소의 제반 시스템을 전면 개편, 튼실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 시스템 전면 개편은 설립한지 5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정책 전문연구소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미흡해 대내외 신뢰도가 저하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우선 기존에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운영위원회를 해체해 그 기능과 역할을 산하 위원회인 평가·인사·편집·연구위원회로 각각 이관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위원회로 전환했다.
또한 지금까지 자의적·주관적 잣대로 진행돼 온 직원평가의 경우, ▲구체적인 직원 평가 절차 및 기준 마련 ▲인센티브 지급 기준 확대 ▲인사 관련 규정을 정비해 연구원들의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사기를 진작시키도록 했다.
특히 연구직 평가는 정기종합능력평가, 근무평가, 연구과제결과물 평가 병행은 물론 내·외부 평가를 강화하고 우수연구과제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연구직 승급 기준 및 복무 규정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협의조정기능 및 회장 연구수행요청 관련 규정을 신설해 집행부에서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토록 했다.
아울러 직원선발규정 개정 및 신설, 연구소장 역할 구체적 명시, 계약방식 조정, 직원 급여 책정 방식의 개선 등도 정비했다.
의협은 "연구소의 형식적이고 경직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의료정책 연구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를 위한 의협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는 학문적 근거를 마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깎아 신약 창출?…정부, 약가 패러다임 전환 필요
- 2약값 더 저렴한데…제네릭 약품비 증가 걱정하는 정부
- 3제약 4곳 중 3곳 R&D 확대…약가 개편에 투자 위축 우려
- 4소상공인들도 가세…울산 대형마트, 약국입점 갈등 점입가경
- 5마더스제약, 실적·현금·구조 바꿨다…IPO 앞두고 체질 정비
- 6병원약사들, 제약사 상대 포장 개선 결실…다음 타깃은 '산제'
- 7"스텐트 1년 후 DOAC 단독요법 전환 근거 나왔다"
- 8"산정률 매몰 약가개편 한계...저가약 처방 정책 필요"
- 9[팜리쿠르트] 룬드벡·JW홀딩스·부광약품 등 부문별 채용
- 10담즙성 담관염 신약 가세 활발…글로벌제약 경쟁 구도 요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