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슬리머 5년 임상 결과...임상집 출간
- 가인호
- 2007-07-23 08: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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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머, 약효·안전성 입증하는 잣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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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머는 시부트라민에 ‘메실산 염’을 부착한 개량신약 비만치료제로 지난 7월2일 식약청 시판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측은 “국내 비만치료제 개량신약 중 신약에 준하는 전임상과 1상에 이 어 임상 3상을 거친 제품은슬리머뿐”이라며 "슬리머의 약효와 안전성이 타 제품들과 확실히 차별화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임상집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5년간 4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슬리머 개발에 투입했으며 슬리머 임상집에는 전임상부터 1상, 3상 임상까지 5년여에 걸쳐 실시된 임상 자료들이 모두 수록돼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특히 임상집에는 슬리머의 3상 시험결과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며 “임상집은 슬리머 약효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리머의 안전성약리 및 임상시험 결과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SCI 등재 논문인 Human & Experimental Toxicology(2005년 2월)와 Clinical Therapeutics(2004년 12월)에 각각 게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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