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약물유전체 DB 활용 워크숍 개최
- 박찬하
- 2007-06-25 1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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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5일 여성인력개발원...의약품 개발·안유평가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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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다음달 5일 한국여성인력개발원에서 '허가 심사시 약물유전체의 적용과 약물유전정보 DB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약물유전체(Pharmacogenomics)란 유전자 구성에 근거해 약물 반응의 개연성을 예측하는 학문으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타겟 및 질환 예방·진단 치료를 위한 생체지표 발굴,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와 용량설정을 위한 지침(Guidance)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NIH 주도하에 약물유전정보 DB가 운영되고 있으며, FDA에서는 IPRG(interdisciplinary pharmacogenomic review group)라는 협의체를 통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식약청측은 밝혔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약물유전체에 관한 연구 진행 방향과 약물유전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과 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도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청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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