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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치계 단체들, 구강보건포럼 불참 선언

  • 류장훈
  • 2007-06-22 11:40:06
  • 비대위 "장관 책임있는 답변 선행돼야 참석가능"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07년도 1차 구강보건포럼’이 범치계 단체들이 불참키로 결정했다.

치협·치기협·치위협·건치·구강보건학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범치계 구강보건 전담부서 확대개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 20일 저녁 7시 긴급 회의를 열고 포럼 참가의 건, 청원운동 진행의 건 등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하고 21일 복지부에 통보했다.

복지부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포럼을 개최키로 계획하고, 포럼 중 패널토의 및 종합토의에 치계 각 단체에서 토론자로 1명씩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한 것.

단, 추진위는 포럼개최 전 구강보건 전담부서와 관련 변재진 신임 복지부 장관의 책임있는 답변을 전제로 참석 가능성은 열어놨다.

추진위 간사인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조영식 기획이사,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김용진 집행위원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이하 치기협) 김지환 교육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는 "정부가 구강보건 전담부서에 대한 어떠한 책임 있는 언급도 없는 상황"이라는 인식에 따라 이같은 입장을 확인했다.

추진위 간사인 치협 조영식 기획이사는 “아무런 성의도 없이 무조건 포럼에 나오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포럼 당일 담당국장이 어떤 수준의 발언을 할 지 모르겠지만, 국장급 선의 발언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참석거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조 이사는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분(장관)이 구강보건 전담부서 확대& 8228;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등의 책임있는 답변을 한다면 참가할 명분이 생기지 않겠느냐"며 "담당 국장은 먼저 범치계와 장관과의 면담을 주선하고, 면담 성사 이후 포럼을 진행하는 게 순서에 맞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추진위는 구강보건 전담부서 확대& 8228;개편 촉구 1차 청원운동을 8월말까지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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