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 내달 14일 실시
- 홍대업
- 2007-05-30 12:23: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변 차관 청문요청안 제출...국회, 내달 5일 일정 확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정부에서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되면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정부 중앙인사위원회는 이번 주중 인사청문요청안과 함께 변 내정자에 대한 납세 및 재산, 보험금 납부 문제 등 개인신상과 관련된 부속서류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별다른 쟁점이 없다는 점과 보건복지위의 내부 사정에 따라 별무리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재경부 관료 출신인 변 내정자에 대해 복지부장관으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집중 추궁될 전망이다.
시장주의적인 시각과 공공의료 확충이 한 축인 복지부장관으로서의 시각이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의료계의 저항를 뚫고 국회에 제출한 의료법 전면 개정안과 한미FTA 협상결과 등 현안에 대한 질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보건복지위 내부사정이 좋지 않아 의원들의 충실한 질의가 가능할지 미지수다.
장동익 전 의사협회장의 금품로비설로 인해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을 비롯해 고경화, 김병호 의원 등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고, 고 의원과 김 의원은 불구속 기소까지 당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도 장 전 회장의 녹취록에 거명된 상황이어서 속이 편치 않은 상태다.
국회 복지위 소속 의원실의 한 관계자는 "정치적 인사가 아닌데다 쟁점도 없어 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무리 없이 끝날 것"이라면서 "특히 한나라당 의원들이 금품로비설 등으로 인해 인사청문회에 집중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는 20일내에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관련기사
-
변재진, 복지부수장 내정 됐지만 '가시밭길'
2007-05-24 06: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규제 향방은…복지부, 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3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4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6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7중동전쟁 영향 미쳤나…제약,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9[기자의눈] 약가유연계약, 실제가 제공 범위 고민해야
- 10유방암 표적 치료 'CDK4/6억제제' 급여 확대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