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 등 스테로이드 제제 치명적 부작용
- 가인호
- 2007-05-25 0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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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안전성서한...약국가 복약지도 철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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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열풍 속에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동화 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 제제(테스토스테론 계열)에 대해 약국가에서는 투약 및 복약지도에 철저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안전성서한 배포를 통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제제가 치명적인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운동선수, 연예인은 물론, 10대 청소년에까지 광범위하게 남용되고 있는 등 국민건강 폐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제제는 남용할 경우 심장병, 간암, 성장방해, 섭식장애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미국에서는 통제의약품(Controlled drugs)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오직 처방전에 의해서만 조제하고 환자 이외의 자에 대한 양도를 금지하는 등 동 제제의 불 복용과 판매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는 것.
이에따라 식약청은 국민건강 폐해 사전예방을 위해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제제가 남용되지 않도록 처방·투약 및 복약지도에 각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단백동화 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제제(테스토스테론 계열 제제)는 현재 5개 성분 11품목이 허가돼 있다.
메칠테스토스테론=테스토정(삼일제약), 메토론당의정(대창무역상사), 무스탕정(오현파마코푸레이션) 시피온산테스토스테론=데포남성주(한국화이자제약), 한일미로뎁보남성주(씨제이), 테스데포주(삼일제약) 에난트산테스토스테론=예나스테론주(제이텍바이오젠), 테스토스테론에난데이트주(다림양행의약품) 프로피온산테스토스테론=테스토주(삼일제약) 운데카노산테스토스테론=네비도주(한국쉐링), 안드리올테스토캡스연질캅셀(한국오가논)
단백동화 스테로이드 제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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