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공청회 당일 국회 앞 궐기대회 개최
- 류장훈
- 2007-05-22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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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의료 4개단체 공동...보건복지위원장 면담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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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범의료 4개 단체가 의료법 개정 공청회 개최 당일 국회 앞에서 의료법 저지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지역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조무사회 등 범의료인 4개 단체는 22일 오전 을지로 문화옥에서 개최된 제6차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에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한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궐기대회는 토론회가 개최되는 6월 2일 열릴 예정이다.
또한 범의료인 4개 단체는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해 보건복지위원장과의 면담과 보건복지위원들에 대한 이메일 발송 등을 통해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단, 이를 위해 이들 단체는 오는 25, 26일 예정됐던 국회 앞 궐기대회는 잠정 유보키로 했다.
나 현 위원장은 “의료법은 국민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법인 만큼,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쳐 신중하게 개정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궐기대회는 최근 장동익 전 의협회장의 금품로비 사태에 대한 파장이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되는 집회인 만큼, 얼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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