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신약 패치, 유럽서 잘 안 팔린다
- 윤의경
- 2007-05-19 0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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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프로' 작년 매출액 약 1300만..2차적 사용 때문인 듯
최근 미국 FDA도 승인한 독일 슈왈쯔의 '뉴프로(Neupto)' 패치가 작년 승인된 유럽에서 매출성장이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유럽에서 승인된 작년 매출액은 1290만불. 매출성장률이 낮은 이유로는 뉴프로 패치가 1차적으로 사용되기보다 다른 치료제로 실패한 이후에나 사용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제약업계에서 패치제로 개발한 약물의 상업적 성공여부는 제각각이다. 일례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우울증 치료제 패치인 '엠샘(Emsam)'은 별로 성공하지 못한 반면 존슨앤존슨의 마약성 진통제 '듀로제식(Durogesic)'은 거대품목 중 하나이기 때문.
미국의 일부 의료전문가는 뉴프로 패치가 2차적으로 처방될 것을 예상하고 있어 미국에서도 첫해 매출액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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