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유통 육성발전위원회' 이달 중 출범
- 이현주
- 2007-05-10 06:08: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매·정부·제약·약사 등 참여...유통 투명·대형·선진화 골격
도매유통업의 육성발전을 위한 상설위원회가 이달 중으로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유통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정부, 약사단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유통육성발전위원회가 빠르면 이달 중 출범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유통산업촉진법 제정이 가시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유통산업촉진법의 아우트라인은 이미 나와 있고 복지부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중으로 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황 회장은 “대형도매와 군소도매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협회가 해야할 일”이라며 “이러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의약품 유통 투명화·대형화·선진화 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 도매업체들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제약은 생산·연구개발을 도매업계는 유통이라는 분리를 담보해주는 등의 현안들이 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1,000여개가 넘는 도매업체들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물류 재반여건을 갖춘 대형도매는 물류에 치중하는 하고 군소도매의 경우 상류 기능을 보다 특화시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라며 군소도매를 위한 비젼 제시에도 힘쓰겠다고 황 회장은 설명했다.
또한 위수탁 물류로 인해 품목도매가 양산되는 등 도매업체들이 난립할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 "유통 경향이 투명해지고 있는 등 전체 시장 흐름이 투명화 추세이기 때문에 품모위주 도매가 양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한미 창업주 장남, 주식 전량 처분…2년새 2856억 팔았다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5정부 "투약병·주사기 등 사재기·매점매석 행정지도"
- 6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7국전약품, 항암제 일본 공급 MOU…3300억 시장 정조준
- 8지오영, 현금성자산 1년 새 7배↑…실적 개선으로 곳간 회복
- 9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10한국팜비오, 매출 20% 성장한 1480억…R&D·자산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