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진료비 바로알기 운동본부 발족
- 최은택
- 2007-05-04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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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서 회견...진료비 환급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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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병·의원의 진료비 부당청구를 근절시키기 위해 ‘진료비 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를 구성, 7일 오후 10시30분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함춘회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운동본부는 이날 발대식과 함께 환자와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료비 영수증 모으기 캠페인에 본격 돌입한다.
운동본부는 발대식에서 백혈병환우회의 진료비 바로알기 운동사례와 심평원 진료비 확인민원을 통해 진료비를 환급받은 환자사례 등을 발표, 병·의원의 과당징수 실태를 폭로한다.
운동본부 출범에 앞서선 건강세상네트워크 측은 “병·의원의 진료비 과다징수 행태를 근절시키고 국민들의 의료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동본부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립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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