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주사로 골다공증 예방한다
- 윤의경
- 2007-05-04 0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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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클래스트', 3년간 골절예방..심방세동 부작용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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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골다공증약 '리클래스트(Reclast)'의 년 1회 주사로 3년간 골절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니스 블랙 박사와 연구진은 3년간 약 8천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리클래스트 또는 위약을 주사하여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리클래스트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척추골절 위험은 70%, 골반골절 위험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심방세동 발생률이 리클래스트 투여군에서 3배 더 흔했으며 발열, 관절 및 근육통, 두통, 감기유사증상 등 부작용 발생률은 리클래스트 투여군에서 31.6%로 위약 주사군 6.2%보다 더 흔했다.
리클래스트 투여와 관련한 발열 등의 부작용은 두번째 투여시 6.6%, 세번째 투여시 2.8%로 감소했다.
현재 시판되는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대개 주 1회 복용하는데 환자가 복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전체 투여량의 20% 정도는 환자가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의 척추골절 위험 감소율은 리클래스트보다 낮은 40-50%선이며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는 공복에 물 한잔과 함께 복용한 후 30분간 상체를 세우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번 리클래스트 임상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나 심방세동 발생과 리클래스트 투여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졸레드론산(zoledronic acid) 성분의 리클래스트는 파젯씨 병(Paget's disease) 치료제로 50개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 FDA는 골다공증약으로 접수되어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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