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유통일원화 폐지 유예기간에 불만"
- 박찬하
- 2007-05-02 1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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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관계자, 황치엽 회장 면담석상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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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중이던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을 방문한 복지부 관계자가 "제약업계가 유통일원화 폐지에 유예기간을 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회장의 단식중단을 설득하기 위해 1일 도매협회 회관을 찾은 이 관계자는 "포지티브 시행 때는 유예기간을 주지 않았으면서, 유통일원화는 왜 (2010년까지) 유예기간을 뒀느냐는 불만을 제약업계가 제기했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의 이같은 발언은 포지티브나 한미FTA를 직면한 제약업계는 위기의식을 많이 느끼는 반면 도매업계는 그렇지 못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한편 황 회장은 복지부 관계자와의 면담 다음날인 2일 10일간의 단식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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