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수입 인체조직 통관 관리 강화
- 가인호
- 2007-05-02 1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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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 code 별도 신설 및 정기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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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는 수입 인체조직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체조직 통관 시 확인하는 HS code를 별도 신설하겠다고 2일 밝혔다.
이와함께 정기적으로 수입현황 자료를 검토하여 인체조직이 불법적으로 수입·유통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관세청이 인체조직 수입통관 시에 확인하는 HS code 번호에 동물조직, 의료기기 등이 함께 포함돼 있었으나, 올해부터 인체조직에 대한 별도 HS code를 신설해 시행한다.
아울러 인체조직 수입 시 표준통관예정보고를 수행하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로부터 2007년 1분기 HS code 3001에 대한 수입현황자료를 보고받아, 수입되는 인체조직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안전성심사를 받은 품목인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HS code 3001로 통관된 총 실적은 390건이었고, HS code 3001.90-1010, 3001-90-9020로 수입된 실적은 264건, 기타 3001 HS code로 수입되는 동물조직 등의 실적은 126건이었으며, 이들 중 불법적으로 수입된 사례는 없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인체조직 기증 및 가공처리 기반이 미흡하여 국내 수요의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인체조직 수입현황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매년 조직수입업자 정도관리를 실시하여 수입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HSK 3001.90 -1010 : 피부 및 뼈 (인체의 것) - HSK 3001.90 -9020 : 기타 (인체의 것)
<2007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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