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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경북도약 "약의 주권 찾는데 전력투구하자"

  • 강신국
  • 2007-04-02 20:56:19
  • 임원워크숍 성료...전북도약과 문경새재서 만나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달 31일 문경새재호텔에서 2007년도 임원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이날 ▲공제회 운영방안 ▲약사연수교육 개선 ▲약무자율지도의 효율적인 시행 ▲약사회 운영 개선 등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를 펼쳤고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부지사로부터 특강도 들었다.

이어 대한약사회 하영환 상근이사는 전반적인 대약 회무운영과 정책을 설명하고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정률제 시행에 따른 득실에 대해 강의했다.

워크숍에서 이택관 회장은 "임원과 분회장 간 단합된 의지를 한곳으로 모아 분업 이후 변화된 약업계 판도를 수정해 약의 주권을 다시 찾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워크숍 이후 경북약사회 임원들은 문경새재 1관문에서 전북약사회 임원들과 만나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택관 회장은 “전북약사회의 참여에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자리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북약사회 백칠종 회장은 “산 좋고 물 좋은 이곳까지 초대해 줘 고맙다”며 “다시금 경북과 전북이 만나 교류를 재개하게 돼 더 없이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날 모임에는 경북약사회 임원 36명과 전북약사회 임원 3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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