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한달치 마스크 하루에 다 팔았다
- 강신국
- 2007-04-02 06:49: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황사에 마스크 매출 50%이상 급증...고가제품도 잘 나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일 약국가에 따르면 주말을 맞아 드문드문 영업을 한 약국들은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안양의 H약사는 "오늘 하루 100여개의 마스크를 팔았다"며 "재고물량도 동이 났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의 K약사도 "마스크 판매량이 급증했다"며 "마스크가 동이 난 인근 편의점 직원이 대량구매를 하기 위해 약국에 왔었다"고 전했다.
특히 판매가가 5000원을 넘는 기능성 마스크도 잘 나갔다. 약국가는 마스크도 고가의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잠실의 H약국은 "5000원짜리 고가 마스크도 잘 팔렸다"며 "손님들도 1000원짜리 마스크 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은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마스크 외에도 약국에서는 안약, 목감기약을 찾는 손님도 평소에 비해 20~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일요일이라 대다수의 약국들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드문드문 영업을 한 약국들만 엄청난 특수를 노렸고 편의점도 마스크 판매로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전했다.
시민들은 사상 최악의 황사에 발을 동동 굴렀지만 약국들은 황사 특수로 올 들어 가장 바쁜 일요일을 보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3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4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5강동구약, 창고형 약국 대책마련-통합돌봄 준비 나선다
- 6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7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8[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9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 10공모주도 반품이 된다?…IPO 풋백옵션의 투자자 안전장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