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77명, 공중보건한의사 재지정키로
- 홍대업
- 2007-03-13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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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이 복지부 요청 수용...9일 대책회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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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77명이 공중보건한의사가 아닌 일반 사병으로 입대하게 된 사태가 병무청이 추가로 공중보건한의사로 지정키로 함에 따라 일단락됐다.
복지부 한방정책팀은 13일 “업무상 착오로 일반 사병으로 지정됐던 한의사 77명에 대해서는 병무청에서 추가로 공중보건한의사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 8일 해명자료를 통해 “한의사의 사병입대는 복지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에 기인한 것”이라고 사과한 뒤 9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련부처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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