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호진·김지호 부부, 콩팥 홍보대사
- 정현용
- 2007-03-06 1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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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학회,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서 위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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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는 오는 8일 서울 고려대병원 대강당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열리는 세계 콩팥의 날 기념식에서 김씨 부부에게 위촉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당일 개최되는 만성콩팥병 무료검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일반인들과 함께 콩팥 검진을 받게 된다.
대한신장학회 김성권 이사장은 "연예계의 소문난 단짝 커플로 평소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김호진·김지호 부부가 인체의 필터로 정화기능을 하는 콩팥의 깨끗한 이미지에 적합하다"며 "건강한 두 부부의 생활이 콩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호진·김지호 부부는 "서울대병원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대국민 질병 예방 캠페인 등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됐다"며 이번 세계 콩팥의 날을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이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콩팥의 날 행사는 '세계 신장학회(ISN)'와 '국제 신장 재단 연맹(IFKF)'이 공동으로 제정하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세계 29개 국이 참여하는 콩팥보호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전국 5개 대도시와 76개 종합병원에서 무료 검진과 만성콩팥병 예방 공개강좌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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