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의협회장 내과 제명-의협탈퇴' 논의
- 정시욱
- 2007-02-28 0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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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 개명 국회통과 책임지고 집행부 총사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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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내과의사회가 소아과 개명 법안의 보건복지위 통과를 막지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의협 장동익 회장의 내과 제명 등 초강수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다.
내과의사회 측은 27일 "회장과 임원진은 소아과 개명을 막기 위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비상상임이사회를 통해 회장 및 회장단, 상임이사가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또 대의원회는 내달 10일까지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임총 안건으로 의협회장 내과 제명의 건, 의협회비 납부거부의 건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의사회장에 관한 건, 의협탈퇴, 임원진 사퇴의 건 등도 다룰 예정이어서 소아과 개명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불어닥칠 전망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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