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조제수입, 전북 1105만원 최고
- 최은택
- 2007-02-24 0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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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의료급여 합계...증가율은 경남·울산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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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남과 울산지역은 전년대비 12%p 이상 늘어, 다른 시도에 비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1곳이 지급받은 조제료 수입은 건강보험 877만원, 의료급여 90만원을 포함해 총 967만원으로 집계됐다.
시·도 중에서는 전북지역이 1,105만원(913만원+191만원)으로 기관당 조제수입이 가장 많았다.
또 부산 1,069만원(965만원+104만원), 전남 1,058만원(863만원+194만원), 광주 1,050만원(920만원+130만원), 대구 1,032만원(925만원+106만원), 경남 1,031만원(931만원+100만원), 강원 1,025만원(899만원+125만원), 울산 1,014만원(954만원+60만원), 제주 1,001만원(895만원+106만원) 등 8개 지역도 1,000만원이 넘었다.
반면 서울 891만원(836만원+54만원), 충북 904만원(813만원+91만원), 경기 922만원(861만원+61만원), 인천 959만원(883만원+76만원), 충남 962만원(853만원+108만원) 등 5개 지역은 평균을 밑돌았다.
울산지역의 경우 건강보험 조제수입은 954만원으로 부산(965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지만, 의료급여 조제수입이 최하위권인 60만원에 머물러 16개 시·도 중 8위에 그쳤다.
약국수가 많은 서울지역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조제수입 모두 최하위권에 위치했다.
조제수입 증감현황에서는 경남이 916만원에서 1,031만원으로 12.62%p 상승해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울산도 901만원에서 1,014만원으로 12.56%p 순증했다.
또 충북 812만원→904만원 11.24%, 서울 801만원→891만원 11.22%, 대구 928만원→1,032만원11.19%, 경기 830만원→922만원 11.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전남 958만원→1,058만원 10.43%, 강원 929만원→1,025만원 10.38%, 인천 870만원→959만원 10.32%, 전북 1,008만원→1,105만원 9.64%, 대전 897만원→979만원 9.18%, 부산 981만원→1,069만원 9%, 제주 919만원→1,001만원 8.91%, 경북 909만원→990만원 8.85% 등으로 8개 지역은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또 광주(973만원→1,050만원, 7.9%)와 충남(903만원→962만원, 6.53%)은 8% 이하로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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