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찬휘 회장 취임...의장에 권태정씨
- 정웅종
- 2007-02-15 19: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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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서 신임임원 발표...여약사담당부회장 남수자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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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은 15일 오후 약사회관에서 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5억7,630만원의 2007년도 세입세출안을 심의 의결하고, 신임 의장단 선출과 부회장 인선을 발표했다.
조찬휘 서울시약회장은 이날 공식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무에 착수했다.
조 회장은 "새 비전과 혁신으로 약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해 회원들의 신임을 얻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의장선출에는 권태정, 전영구씨 두명이 추천을 받아 무기명비밀투표를 거쳐 권태정 전 서울시약회장이 선출됐다.
감사 3인에는 유영필 감사가 유임되고, 성북구의장을 역임한 김태원씨와 덕성약대 동문회장을 지낸 성수자씨가 선임됐다.
이사 100인에 대한 선출권과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권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됐다.
집행부 인선도 일부 발표됐다.
부회장에는 박찬두, 주재현, 정덕기, 엄태순, 임득련씨가 내정됐고, 여약사담당은 남수자씨가 결정됐다.
총무위원장은 이규삼 전 서초구약사회장이, 윤리위원장에는 임영식 전 강동구약사회장이 내정됐다.
6개 정책단장에는 홍순용(한약정책단장), 유대식(정책기획단장), 조덕원(의약분업정책단장), 이호선(대외협력단장), 조성오(약학개발단장), 윤명선(국제홍보단장)이 내정됐다.
1명의 부회장은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조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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